동문동정
김을형(수학80) 동문, 모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총동창회 사무국2026년 6월 26일조회 1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후학 양성 기여 공로 인정 김을형 동문(가운데) (주)에이비제약 대표이사인 김을형 동문이 모교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6월 25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김 동문의 학위 수여식에는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조장천 대학원장 등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외빈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는 김 동문이 바이오제약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공로를 기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김 동문은1987년 이과대학 수학과를 졸업한 후 (주)삼성물산에서 6년간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점 주재원 포함 1999년까지 근무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KOICA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전문 요원으로 동티모르 정보통신부 장관 자문관을 역임했다. 이어 2020년 모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고, 현재는 대학원 글로벌금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 동문은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위해 2019년부터 ‘김을형 수학사랑드림 장학기금’, ‘김을형 자연과학사랑드림 장학기금’, ‘김을형 경영대학 장학기금’ 등을 통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 동문은 모교 후배들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대학과 일부 지자체 관내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에게 무상으로 거주지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사회 환원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