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교육인증(AACSB) 실사단 방문

AACSB 인증 실사단 방문… 총장 면담
경영학 학부·석박사 과정 심사 진행
▲조명우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AACSB 실사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제경영교육 인증(AACSB,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실사단이 경영학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본교를 방문했다.
AACSB 실사단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본교 이사장실에서 조명우 총장, 대학 관계자들과 환영 면담을 진행한 후 경영대학을 비롯한 국제학부,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 경영대학원, 물류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 미래융합대학에서 개설한 경영학 학부과정, 석박사 과정, MBA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AACSB 실사단은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현정 경영대학장, 김민성 IBS국제화센터 부센터장과 간담회를 통해 본교 국제경영교육과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심사 총평도 했다. 특히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 물류 기반 융합 서비스인 GLOBA 등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단은 “인하대학교의 경영교육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AACSB 인증 평가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배려해주신 교수님들과 학생, 직원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본교는 2014년 AACSB 인증을 최초로 받은 뒤 2019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평가 결과는 2024년 1월 나올 예정이다. AACSB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대표적인 국제 인증이다. 국내 대학 중 18개 대학만 획득했다. 세계 경영교육 프로그램 중 5% 미만의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실사를 거쳐 인증서가 수여된다.
조명우 총장은 “우리 대학 국제 경영교육 평가를 위해 먼 곳까지 방문해주신 심사단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고도화한 국제 경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