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재)인하대동문장...

5월 20일 제17·18대 이사장 이·취임식
“동문의 정성 모으는 마중물·동문장학회관 조속한 건립에 주력”
이용기 전임 이사장 “장학금 확충 위해 이사로 지속적인 활동”
제18대 (재)인하대동문장학회 이사장에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이 취임했다.
전임 이용기 이사장과 신임 이사장의 이 · 취임식은 5월 20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로터스홀에서 열렸다.
김두한 총동창회장, 주광남 · 이응칠 · 신한용 명예회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영 회장은 건축공학과 75학번으로, 모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인하대 내에 3층 규모의 스카이라운지인 보미플라자와 4호관 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미관을 건립 기부하는 등 11억여 원을 인하대에 기부했다.
제3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이용기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고귀한 정성으로 후진육영을 실현해준 동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계속해서 장학회 이사로서 활동하며 장학금 확대에 힘쓸 것이며, 올해 70주년을 맞아 동문장학회관 건립의 첫 삽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덕영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들의 후배사랑 정성을 모으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후진육영’ · ‘친목공영’ · ‘모교후원’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총동창회, 재단, 인하대와 함께 협의하고, 특히 동문장학회관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두한 총동창회장은 “이용기 전임 이사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중책을 맡은 김영덕 이사장님께는 20만 동문의 정성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장학회관 건립을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인하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동참을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이용기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김덕영 이사장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동문장학회관의 건립을 기원하며, 개교 70주년의 공덕으로 학교와 동문들에게 좋은 결과가 도출되고 비전 4.0을 포함한 미래발전계획으로 비룡승운의 올해부터 좋은 일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임하는 이용기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18대 장학회의 임원 소개가 진행됐다. 김덕영 이사장과 정진훈 상임이사, 이용기 · 신한용 · 김두한 · 김창완 · 나종민 이사, 이학주 · 김형준 감사가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정기이사회(2월7일) - 2023년 사업실적 및 결과보고, 기부장학금 직접 사용심의, 임기가 만료된 이사 변경에 따른 안건 등 심의와 의결 △1차 임시이사회(3월 25일 )- 정진훈 상임이사, 김창완 · 나종민 이사, 이학주 감사 연임 확정 △2차 임시이사회(4월 19일) - 김덕영 동문을 이사장으로 추천,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 등이 보고됐다. 또한 동문장학회관 건립과 관련해 현재(4월 30일) 건립기금 38억여원, 약정기금 43억8천여만원 등이 보고됐다.
이·취임식은 김천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G하모니 CEO합창단의 수석 테너인 박광태 성악가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참석
◇ 동문장학회
김덕영 이사장, 정진훈 상임이사, 이용기 · 신한용 · 김두한 · 김창완 이사, 이학주 감사
◇ 총동창회
주광남 · 이응칠 명예회장, 김도현 · 문봉길 · 서승직 자문의원, 최금행 미래전략위원장, 김형수 편집위원장, 유용준, 권기진 · 신윤용 부회장, 김병구 상임부회장, 신경식 홍보위원장, 원종범 · 김경열 이사, 오태준, 김상길 상임부회장, 양재구 부회장, 이기용 · 황태식 이사, 김성일 부회장, 김지훈, 이익재 기획위원장, 권현 실무상임이사, 전근상 부회장, 임정인 실무상임이사, 최천호 상근부회장, 김천미 · 홍형석 국장, 김수정 과장, 임혜지 대리
◇ 인하대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권영목 사무처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 김필규 발전협력팀장, 박레오 · 이선웅 발전협력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