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씨름부 시즌 첫 단체전 우승, ‘황...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결승서 대구대 4 : 0 눌러
3월 17일 우승 격려식 … 총동창회 · 인하체육인회 등 참석
3월 13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대를 4 : 0로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인하대(감독 이성원 체육 95)는 준결승전에서 전주대를 4 : 1로 물리치고 동아대를 4 : 3로 제압한 대구대와 결승에서 만났다. 첫 번째 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박정민이 두 판 연속 승리했고, 이어진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도 김준태가 승리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도 이기웅이 승리하며 ‘빗장걸이’와 ‘밀어치기’로 두 판 연속 승리하며 팀 전적 3 : 0을 만들었다. 이어진 네 번째 청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도 김한수가 승리하여 최종 스코어 4 : 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인하대는 예선전에서 세한대와 경기대를 4-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씨름부는 2024년 제38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3월) 우승에 이어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박정민(경장급, 75kg 이하), 김준태(소장급, 80kg 이하), 김한수(청장급, 85kg 이하), 이용욱(용장급, 90kg 이하), 이재웅(용사급, 95kg), 이기웅(역사급, 105kg), 이혁준(장사급, 140kg 이하) 선수가 활약했다.
씨름부 우승 격려식은 감독과 선수, 조명우 총장과 교무위원, 김도현 인하체육인회 회장, 신경식 총동창회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선수단은 조 총장에게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 트로피인 ‘황소트로피’를 전달했고, 학교와 인하체육인회, 총동창회는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