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방민선 동문, 한용운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inhain_33012023년 12월 19일조회 1

방민선(일문83. 시인, 수필가)동문이 12월16일 서울 중랑구 문화원에서 개최된 [한용운 문학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작은 ‘한반도의 시작, 내 이름은 독도’, ‘백두산에서 만난 자작나무’ ‘꿈꾸는 감천문화마을’ 등 세 편이다. 역사의식이 희박해지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쓴 작품들이라고 수상소감에서 밝혔다.
‘한반도의 시작 내 이름은 독도’에서는 풍부한 자원 때문에 끊임없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야욕을 비판했다. ‘백두산에서 만난 자작나무’에서는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생각하며 곧게 자라지 못하는 자작나무의 슬픔을, ‘꿈꾸는 감천문화마을’에서는 6,25때 산동네에 자리 잡아 판자촌을 이루며 살았던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또한 [김삼의당 시. 서. 화 공모전]에서는 ‘그리움으로 엮은 시’로 시부문 장원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삼의당은 시 260수와 산문 22편이라는 가장 많은 글을 남긴 남원 출신의 조선시대 여류시인이다.
방동문은 [서정문학]에서는 시가 [문학고을]에서는 수필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파주문인협회, 서정작가협회에서 활동 중이다. 시집 [고양이 가족]과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다]가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한국 대표 서정산문선] 등이 있다.
재능문학상, 서정작품상, 한국문학상 ,울주이바구 시 수필공모전 장려상, 전국 여성 문학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