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문훈 작가 ‘그림전시-상상의 풍경’전시회...
inhain_31482023년 10월 15일조회 1

건축가 문훈(건축86)의 '그림전시-상상의 풍경’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10월 18∼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 동문의 건축, 회화, 영상을 아우르는 종합전이다. 회화 33점과 2편의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 작가인 문훈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서 어린 시절을, 호주 태즈메이니아섬 호바트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본교 건축과를 나와 미국 MIT 건축대학원을 졸업(M.Arch), 2001년부터 문훈발전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건축과 다른 분야의 결합, 혼합, 교배 등을 통해 경계 흐리기와 확장을 시도한다. 주요 작업으로는 투문정션, 락있수다, 에스마할, 윈드하우스, 퀸스버킷, 2005년에 건축가협회상을 받은 상상사진관, 그리고 2018년 국제설계경기에서 당선된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등이 있다.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 초대 작가로 선정된 이후, 2015년 시카고비엔날레, 2017년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그의 드로잉은 독일 베를린의 쵸반뮤지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