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2월 17일 … 정기총회 상정 안건 등 심의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회칙개정(안) 및 총학생회 건의사항 토의 등
2023년 제 1차 운영위원회가 2월 17일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상임부회장, 실무상임이사 등 운영위원 52명 중 11명 참석, 위임장 제출 25명 등 36명 참석으로 회의가 성립됐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 만의 대면 학위수여식으로 학교 분위기가 활발해진 느낌이다. 확장성을 보완해 올해 새롭고 내실있는 총동창회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월 28일 모교 월천홀에서 열릴 2023년도 정기총회에 상정할 2022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 및 결산, 2023년도 주요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회칙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총학생회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2022년도의 주요 사업으로는 동문간 친목도모 및 네트워크 활성화, 동창회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인하가족의 밤 등의 행사를 개최했고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로 ‘하와이창학역사 탐방’ 등, 당위동문회 행사 참여 등을 시행했다. 또한 뉴스레터 재발행, 4학년 재학생 대상 동창회 가입 홍보 행사 등을 진행했다.
인하대동문장학회는 2022년도 결산 결과 재학생 330명에게 4억8천58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기금은 기본재산 22억4천8백만원, 보통재산 3억9천213만2,332원 등 26억4천13만2천332원이고, 회관건립기금은 기본재산 27억6천6백81만2천원, 보통재산 8억5천3백24만6천857원 등 합계 36억2천5만8천857원이다. 동문장학회 총자산합계는 62억6천19만1천189원이다.
이에 대해 세부적인 결산 자료의 공개 의견과 서울 구로구의 임대상가에 대한 조치 의견이 있었다.
총동창회 결산은 수입 8억2천9백여만원, 7억5천6백여만원으로 당기순이익 7천2백70여만원이고, 2023년도에 3억1천7백여만원을 이월했다. 2명의 감사는 “동년도의 회계처리가 적정하다고 인정합니다”는 감사보고서 의견을 냈다.
2023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은 창학 70주년 대비 사업, 단위동문회 및 분과위원회 활성화, 회원관리 프로그램 활용도 강화 및 졸업생 신규입력 방안 대책, 총동창회 사무국 행정 시스템화 추진, 동문 발전 노력 등이 보고됐다. 주요행사로는 2월 28일 정기총회, 5월 골프대회, 10월 단위동문회 회장단 간담회, 11월 32대 회장 추대위원회 등이 예정돼있다.
이에 대해 창학 70주년 기념사업은 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23년 예산(안)은 수입 7억5천만원, 지출 7억1천4백7십만원 등으로 당기순이익 3천5백3십만원으로 보고됐다.
이어 진행된 회칙 규정 개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제 5조 ‘회원의 구성’ 조항의 ‘명예회원’에 대한 자격 인정을 규정하고, 제 6조에서 준회원 및 명예회원의 권리, 의무를 기존 운영위원회 결의로 정할 수 있다를 삭제하는 내용이다. 제7조 임원의 구성에서는 자문위원과 부회장, 이사의 수를 각 회원의 1%로 규정하고, 상임이사는 실무상임이사로 특정화하기로 했다.
제 8조에서는 이사회를 임원회의로 대체하고,기존 조항에 없는 상임부회장에 대한 규정을 신설 명확히 했다. 실무상임이사는 모든 회의에 참석한다고 규정했다. 제 10조에서는 임원의 임기 2년을 총회 익일부터 2년째 총회일까지로 규정된 내용을 신임회장이 취임하는 2월 1일부터 2년 후의 1월 31일까지로 명확히 규정했다.
제15조(회의 및 소집)에서는 기존 총회, 이사회, 운영위원회, 고문 및 자문위원회를 총회, 임원회의, 운영위원회, 명예회장단회의, 전문위원회 등으로 규정했다. 고문 및 자문위원회는 삭제하고, 임원회의 등을 신설했다.
이어 제42대 총학생회에서 건의한 신입생 입회비, 4학년 졸업생 가입비 등의 활용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