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총동창회 첫 운영위원 워크샵 개최
현안 토의, 인하콘서트 등 행사 준비 TF 구성 합의 친목 도모, 케이블카 투어 등 1박 2일 프로그램 진행

제33대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운영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3대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운영위원 워크샵이 8월 2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대부도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하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문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은 물론 운영위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교의 장도 마련했다. 워크샵은 야외 스크린골프로 시작해 케이블카 투어, 선셋 요트 투어가 진행됐다.


이어 저녁 식사와 자유 토론에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산책과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총동창회 현안과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자유토론과 분임토의에서는 인하상회의 홍보 강화와 매출 증대 방안을 비롯해, 내년 4월 24일 개최예정인 인하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방안이 주요 의제로 거론됐다. 인하인의 교류와 소통의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인하플레이스 확장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인하콘서트와 인하플레이스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논의되는 성과를 냈다. 운영위원들은 두 사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운영위원들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졸업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총동창회의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동문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총동창회가 모든 인하인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종우 총동창회장은 "1박 2일 동안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앞으로 제33대 총동창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어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힘을 합쳐, 더 활기차고 자랑스러운 제33대 총동창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