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토목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후원동문의 밤' 개최

7월 3일 … “어려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자”
인하토목동문회(회장 김기현 86)는 ‘후배사랑 장학금 후원동문의 밤’을 7월 3일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열었다. 토목과 후배사랑 장학금을 수여하는 동문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20년 넘게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최부영(64학번), 강일형(73), 김태호(73), 김근재(74) 동문 등 15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강일형 총동창회 명예회장은 "골프한번 덜 치고 어려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게 후배사랑 장학금“이라며, ”故최문식(72학번) 선배님이 유언으로 남기신 후배사랑 장학금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자“고 당부했다. 모교 김수전(97) 교수는 ”제자들에게 선배님들의 훌륭한 후배사랑 정신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후배사랑이 지속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토목동문들은 2025년에 개인 및 단체에서 21명의 후배들에게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GS건설 동문회(회장 장대은 90)와 86동기회(회장 이영철)가 올해 1학기부터 장학금 지급에 동참했다.
토목동문회토목동문회(회장 김기현 010-4724-9342)는 후배사랑 장학금에 동참을 원하는 동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참석
최부영(64) 강일형(73) 김태호(73) 김근재(74) 조형근(82) 권운기(83) 김기현(86) 김일배(87) 김성일(88) 유주호(88) 김문수(89) 김경수(91) 이한복(92) 최무영(95) 김수전(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