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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머크, 첨단 바이오 우수 인재 양성 '산학 협력'
총동창회 사무국2026년 6월 26일조회 3

첨단바이오의약학과,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와 MOU 송도M Lab 인프라 활용, 현장 견학 등 실무형 파트너십 구축 최용수 첨단바이오의약학과 학과장(왼쪽)과 김영임 머크 총괄이 협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4일 송도 머크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우수 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산학 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용수(생공93)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 학과장과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와 머크는 협정에 따라 생명과학과 바이오 의약품 제조 분야의 공통 관심 기술, 공정 개선, 제조·생산, 품질관리 등 산업 전 영역에 걸쳐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산학 협동 교육·연구 자문 △최신 바이오 기술·공정 트렌드에 관한 정기 교류 △첨단 바이오 신기술 협력 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머크의 교육·훈련 시스템과 워크숍,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인하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멘토링·인턴십 등 실질적인 인력 교류 절차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머크(Merck)는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인하대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도에 위치한 머크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의 최첨단 공정 장비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체 맞춤형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는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내 생명공학과를 모체로 생명과학과, 바이오제약공학과와 연계해 만들어진 융합형 신설학과다. 항체치료제, 세포·유전자 치료제, mRNA 기반 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최용수 학과장은 “글로벌 바이오 공정의 표준을 선도하는 머크와의 산학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이끌어갈 실전형 바이오 인재 허브로서 우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올려 0 내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