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기계공학과 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

‘차량 질량 추정 이용한 개선된 제동 거리 추정’
특허 출원 진행·저명 학술지 투고 계획
▲2023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생 우수발표 논문상 (포스터 부문)을 수상한 이희범 기계공학과 연구원.
본교 이희범 기계공학과 연구원(지도교수 김기우)이 2023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학생 논문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이희범 연구원은 ‘차량 질량 추정을 이용한 개선된 제동 거리 추정’ (Improved braking distance calculation by using vehicle mass estim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율 비상 제동(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정확한 제동 거리 추정을 위해 차량 질량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 책임자이자 지도교수인 김기우 교수의 산학 과제 (HL만도)로 이뤄졌다.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며 연구 내용을 보완해 저명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Intelligent Vehicles’에 투고할 예정이다.
이희범 연구원은 기계공학과 제어시스템·메카트로닉스 연구실(Control Systems and Mechatronics Laborator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산학협력단 소속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도로 위험물 감지 기술 등 여러 센서 융합 기술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희범 연구원은 “미래 자동차 분야로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우수발표 논문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기계공학과에서도 미래 자동차 전자 제어 관련 연구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희망을 학생들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