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인토!” 2024 인하토목인의 밤

신임 김기현 회장 선출, 전임 김태호 회장과 이·취임식
11월 22일…올해까지 토목후배사랑장학금 9억7천2백여만원 지급
“TOGETHER 인토”. ‘2024 인하토목인의 밤’이 11월 22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김태호(77) 토목동문회장, 강일형 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 강병일, 서병하(63), 구민세(67), 심명필, 황원섭(77), 윤여원(81) 명예교수와 학과 교수, 김두한 총동창회장, 최계운(토목 73)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헹사는 1부 개회식 및 축하공연,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김태호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콘서트가 펼쳐졌다. 안소라 경기명창과 가수 김용임, 우연이, 김은조, 이동준, 조영필 등이 공연했다.
▲동문회기 이양식
2부 정기총회는 김두한 총동창회장, 강일형 총동창회 명예회장(전 토목동문회장), 이종한 토목공학과장의 축사, 신임 회장 선출과 회장 이취임식, 공로패 수여, 동문회 결산 보고, 후배사랑 장학금 지급 내역 보고 등이 진행됐다. 장석윤 전 토목동문회장이 주재한 신임 회장 선출회의에서는 김기현(86) 현 토목동문회 사무총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곧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태호 이임 회장은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함께 노력해준 인하토목인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하토목인의 저력을 믿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회장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인하토목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우리 모두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로패 수여
▲인하대학교 김두한 총동창회장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로패는 이종한 학과장, 고은태(77), 전유진(87), 이민상(88), 박건(89), 신승호(89), 장대은(90), 홍기중(91) 동문 등 8명에게 수여됐다.
이어서 앞으로 2년 동안 토목동문회를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가 소개됐다. 안병일(61) 동문이 2003년 처음으로 시작한 토목후배사랑장학금은 매년 5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여 현재까지 9억7천2백여만원을 지급했다.
▲ 김기현(86) 신임회장이 김태호(77)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