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16일 학위수여식… 학부·대학원생 등 3천592명 졸업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더 큰 성장 이뤄나가길”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조명우 총장이 훈사를 하고 있다.
본교가 16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학부 2천705명, 석사과정 734명, 박사과정 105명, 최고경영자과정 48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총장,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과 졸업생 가족·지인들이 함께했다.
본교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이종훈 박사와 산업보안거버넌스 전공 아사드아바스 박사가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경영학과 민경준 학생은 ‘총동창회장상’을 수상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하대학교는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염원한 하와이 이민자들의 희생과 열정으로 설립된 민족사학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와 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았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 여러분들이 자신감을 갖고 마음껏 도전하시고 꿈을 펼치실 수 있도록 인천시가 함께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최고의 대학 인하대를 졸업하며 치열한 경쟁사회로의 첫발을 딛게 됐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하게 됐다”며 “창의, 근면, 봉사의 창학정신을 갖추고 선배들이 그러했듯 당당한 자긍심과 실력으로 세계를 누비는 인하인으로 모교와 총동창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은 “인하대학교의 뿌리인 하와이 이민자의 도전하는 정신, 어려움에 맞서는 용기,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활용하는 유전자가 인하인들에게 이어지고 있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올해 졸업을 하게 된 여러분 모두 30년 후 인하 100주년에 모교를 다시 찾아와 후배들에게 미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명우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업과 인내의 결실을 맺게 된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인하대학교가 지금까지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추구하며 발전을 거듭했듯이 사회에 나아가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조명우 총장이 총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1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조명우 총장이 총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졸업생들이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졸업생들이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