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합창단 창단 50주년 기념 연주회’

11월 4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서 열려
‘사람 그리고 사랑’·‘Gloria)’·‘우리들의 노래’ 등 주제로 공연
‘인하합창단 창단 50주년 기념 연주회’가 11월 4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열렸다.
인하 OB합창단 김명훈 단장(기계 80 · 합창단 8기), 창단 주역인 김종호(전기 71) 1기 회장을 비롯한 동문과 YB합창단 이현민(화공 2학년 · 50기) 단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총동창회는 김두한 수석부회장, 김천미 사무국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번 기념연주회는 ‘사람 그리고 사랑’, ‘Gloria(RV589)’, ‘설레임 그리고 그리움’, ‘싸이 메들리’. ‘우리들의 노래’ 등의 주제로 37곡이 공연됐다. 1973년 창단한 인하합창단은 1974년 제 1회 정기연주회, 2004년 인하OB합창단 제 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공연을 가졌다.
이번 50주년 연주회는 제 49회 정기연주회와 인하OB합창단 제 10회 연주회를 겸해서 열렸다.
인하합창단은 2004년 인하대 교가 녹음 · ‘무역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찬조, 2017년 아동, 청소년 성폭력 근정을 향한 대합창 행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1985년 제 9회 전국대학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인하 OB합창단은 김명훈 단장, 지휘 김장원(인하대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 성악과 졸업) · 정영석(무기재료 86 · U&I 건설 대표), 피아노 박아령(추계예대 졸업)과 소프라노 · 알토 ·테너 · 베이스 등에 2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6층 MS아트홀에서 정기연습을 한다.
YB합창단은 이현민 단장, 김인겸(정지휘자 · 47기) · 김주원(부지휘자) 지휘와 반주자, 파트장, 소프라노 · 알토 ·테너 · 베이스 등 4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념연주회에는 在미얀마 인하대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협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