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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역량 결집해 지역발전 나선다’ ...
inhain_18072022년 3월 17일조회 1

‘동문 역량 결집해 지역발전 나선다’
인하대 · 인천대 총동문회 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동창회와 인천대학교총동문회는 24일 오후 인하대총동창회 사무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대학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하대·인천대 동문회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인천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선 교류 행사 추진 △후진 육영 지원 △지역현안 대처 방안 공동 모색 △벤처 창업・인큐베이터 사업 협력 등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두 대학이 인천을 거점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과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 역할과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영 인천대 총동문회장은 “각계각층의 전문 영역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발전 현안을 모색하는 공동행사도 만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의 위기가 지나면 체육·문화 교류 등 교류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하대총동창회에서 김민배(법학77) 인하대 교수, 최금행(국어73)·김병구(무기재료78) 상임부회장과 인천대총동문회의 권기태 수석부회장, 최길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