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랑, ‘지속 가능한 발전’ 주제로 초등...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영종초 방문해 교육봉사활동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교육·체험융합형 멘토링 진행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친환경 교육봉사 멘토링을 진행했다.
인하랑 멘토학생 40명은 영종초 4~6학년 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교육·체험융합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봉사단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소개하고, ESG 가치 중 ‘환경’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대해 관심을 잊지 않도록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 관련 영상시청과 간단한 퀴즈 맞히기가 진행됐다. 4월 22일 지구의 날, 5월 10일 바다식목일, 31일 바다의 날 등 환경기념일들을 되새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5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각 부스에서는 푸드마일을 줄이자는 취지의 방울토마토 화분 만들기, 신체활동 및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체육활동, 더러운 물을 직접 깨끗하게 정수해보는 실험부스, 전 지구적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협동게임, 기후와 수중 생태계 보전에 대해 체험하는 바다캔들 만들기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멘토링을 기획한 인하랑 기획2부장 차혜민 학생은 “미래사회를 직접 살아갈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과 함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보람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하랑은 지난 2016년부터 대청도, 장봉도, 덕적도, 영종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도서지역을 찾아 교육봉사활동을 해왔다. 돌아오는 하계방학에는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교육봉사, 환경정화 등 보다 확대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은 “ESG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가치로, 친환경 경제성장 및 미래와 현재 세대의 삶과 직결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이 환경특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14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