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참석
IUT 성공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교류·협력방안 논의
▲신수봉 IUT 연구·대외부총장, 민경진 국제화사업단장, 손민 국제처장이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화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본교가 최근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에 참여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고등교육 분야 상호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달 27~29일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 성장을 주도할 대학의 혁신과 역할 및 양국 협력방안’을 주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렸다.
신수봉 IUT 연구·대외부총장, 민경진 국제화사업단장, 손민 국제처장 등은 포럼에 참석해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현지 대학 총장, 관계자들과 고등교육 분야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는 2014년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 IUT(Inha University Tashkent)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3+1 방문 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등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IUT는 2018년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현지 유명 IT기업, 국영기업, 정부기관 등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오는 2024년으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IUT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본교는 IUT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0년엔 아제르바이잔의 바쿠공과대(Baku Engineering University)에 ‘3+1 국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외 교육 수출을 이끌고 있다.
민경진 국제화사업단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나라에 유학을 많이 오는 나라”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고등교육이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된 한국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양국의 교육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일정의 하나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참가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일정의 하나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참가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일정의 하나로 이노테크노파크(INNO Technopark)를 방문해 참가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 일정의 하나로 이노테크노파크(INNO Technopark)를 방문해
참가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