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장 이 · 취임식 축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총동창회는 매우 활발한 활동으로 학교발전에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 이임하는 이용기 회장님 정말 노고가 많았습니다. 총동창회 사무 혁신뿐만 아니라 동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도 수고했습니다. 특히 학교가 추진하는 김포메디컬캠퍼스 사업의 발판을 만들어 주시고 저와 함께 김포 관계자들을 여러 번 만나기도 했습니다.
오늘 취임하는 신한용 회장님 축하를 드립니다. 오랫동안 동창회 활동에 참여하다가 이제 회장을 맡으시니 무척 기대가 큽니다. 신 회장님은 인하대 교단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왔습니다. 특히 해외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학생들의 중국 연수 프로그램도 직접 이끄는 등 국제 감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앞으로 인하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 대학이 겪는 경쟁 환경이 매우 치열하듯 우리 인하대도 경쟁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인하대의 전통인 공학계열의 학교가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인하대는 60년이 넘는 동창회 역사가 있고, 각계에서 활약하는 든든한 동문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학교와 재단의 미흡한 대처로 큰 문제(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가 생겼을 때도 동문 여러분들이 뭉쳐서 정부와 국회에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과 학교는 인하대 명성을 높이고 새 시대 인재양성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총동창회 총회와 두 분 회장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신한용 신임 총동창회장은 인천시체육회 산하 인천시테니스협회장으로 저와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았습니다. 또한 저는 이임 이용기 회장, 신 회장과 함께 인천일보 CEO과정 2기 동기로서 우의를 나눠 왔습니다.
신 회장은 무엇보다도 겸손한 성품을 지녔지만 매우 도전적인 근성을 갖췄습니다. 신 회장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김정은 위원장과 백두산에 올랐습니다. 도전적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신 회장의 근성으로 동문활동을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하대 체육부는 8개 종목, 80여명의 선수가 있지만 인천시체육회에서 2명의 감독을 파견해 종목 육성에 나서고도 있습니다. 인하대와의 전통적인 관계와 오늘 신 회장의 총동창회장 취임을 계기로 인천시체육회도 더욱 인하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두 분 회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총장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지난 2년 동안 어렵게 총동창회를 이끌어 오신 이용기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하대의 역사에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이용기 회장께서는 지난해 여러 가지 학교의 어려움이 있을 때 후원 활동에 앞장서고, 또 우리 대학이 처음으로 다른 도시로 진출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인하대 발전의 단초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근 송도국제도시 우리 대학 산학융합원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들이 찾아오는 벤치마킹 대상이됐습니다. 우리 대학은 1972년 3월 1일자로 종합대학이 됐습니다. 올해가 종합대학 출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우리 대학의 자산을 적극 활용해서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신한용 신임 회장님은 개성공단에서 기업을 일구셨고, 평소 남북경제 교류 등에 대한 강의와 연설 등을 통해 확고한 의지와 미래 비전을 펼쳐 오셨습니다. 앞으로 총동창회장으로서 모교 발전에 큰 힘이 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 총장
인하대 총동창회 역사상 첫 인문사회계열 회장이 탄생했습니다.
학적(學籍)은 못 바꾼다고 합니다. 학교와 재단에 불만이 다소 있더라도 학교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동문입니다. 동문들의 역량이 결집되면 동문 각 개인이 뿌듯하고 모교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학적을 바꿀 수 없는 사실에서 모교 사랑의 정신을 더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문들의 성원에도 학교는 불만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합니다. 학교는 동문들의 작은 정성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여유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신한용 회장은 재력과 시간,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있기 때문에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을 동력으로 삼아 인하 발전의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총장
학교와 동창회 발전에 힘써주신 역대 총동창회장, 이임하는 이용기 회장, 신임 신한용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비대면으로 인적 교류가 단절된 현실입니다. 이럴수록 총동창회의 교류 증진을 위한 방안이 중요합니다. 요즘 졸업하는 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지도 않는 현실입니다. 학교와 총동창회가 나서서 졸업하는 학생들의 사진 기록을 남겨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합니다. 졸업생들의 기록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총동창회의 존립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제31대 총동창회가 인하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기 바랍니다.
국회의원
음수사원(飮水思源)은 근원을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부모님이 옆에 계시는 것처럼, 우리 모교가 우리 삶의 곁에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힘이 들 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신·구 회장님들이 고생하신 것은 근원을 생각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애교심을 통해서 학교가 경쟁력을 키우고, 발전하는 구심점이 있게 되면 인천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천의 힘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54년 우리 대학이 하와이 교포의 성원으로 창학한 후 70년 가까이 흐르면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최근 중앙아시아에 선도적인 교육시스템을 수출해 성공적입니다. 우리 동문들은 모교 인하대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현재까지 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4차산업혁명의 미래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지난해 교육부 평가의 상처 등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오늘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보면 인하대가 혁신을 추구하는 대학으로 널리 인식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혁신이 위기이며 기회입니다.
과거와 달리 총동창회장은 명예직이 아니라 필드에서 뛰면서 모교발전에 앞장서야 할 위치가 됐습니다. 그동안 개성공단과 관련된 남북관계 활동을 해온 신한용신임회장이 시대에 적합한 동창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총동창회와 인하대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전임 이용기 회장님과 역대 총동창회장님들의 노고에감사드립니다. 동문들의 발전의지를 다시 한 번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국회 예결위, 교육위 위원으로서 모교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국회의원
이임하는 이용기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오늘 취임하는 신한용 회장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하대는 1954년 조국부강·민족번영의 염원으로 설립한 68년 전통의 명문 사학입니다. 인하대 동문들은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자랑스러운 모교에서 도약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새로 취임하는 신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합심 단결하여 인하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도 동문 여러분과 모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총동창회장 이·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경기 김포시장
존경하는 이용기 회장님. 제30대 총동창회장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만 동문의 대표로서 모교 후원과 후학 육성, 동문 저변 확대에 지대한 기여를 하신 점에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과 관련 우리 김포시와 인하대의 역사적인 첫걸음에 회장님께서 큰 힘을 실어주셔서 김포시를 대표하여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포시 역시 회장님의 노고에 부응하고, 수레바퀴의 한 축처럼 인하대를 상생 공동체로 여기며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하대와 김포시의 동행은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났을 뿐이며, 우리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은 무궁무진하고 탄탄하게 펼쳐져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김포시에 최첨단 항공우주, UAM 산업 육성과 대한항공의 신산업 활로 개척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여는 데에도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습니다. 그간에 이 회장님의 헌신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 취임하시는 제31대 신한용 총동창회장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인하대와 김포시가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총동창회장 이 · 취임식 참석자
□31대 신임 총동창회장=신한용(상교81) 신한물산 대표이사
□30대 이임 총동창회장=이용기(금속73) 코반 회장
□외빈
허종식(국문8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박찬대(경영8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인천 연수구갑
배준영(대학원05) 국민의힘 국회의원 ·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윤상현(경영원15) 국민의힘 국회의원 ·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 회장
노용범 풍성주류 대표이사
이창곤 삼영로지스틱스 대표이사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현정택 이사장
□인하대
이본수 전 총장
최순자(화공71) 전 총장
조명우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의료원장
서태범(기계78) 대학원장
원혜욱 대외부총장
권영목(항공82) 사무처장
이승배(기계) 전 교수회 의장
김민배(법학77)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순희(식영82) 제조혁신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김동조(경영원93) 정석학술정보관 부관장
김필규(경제94) 발전협력팀장
전일(경제통상95) 비서실장
이승재(경제02) 발전협력과장
전승환(정외15) 전 총학생회장
권수현(정외21) 총학생회 비상대책 수석국장
□총동창회
▸명예회장
안길원(건축63)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회장
강일형(토목73) 영신디앤씨 CEO
한진우(건축78 · 서일석유 회장) 인하대동문장학회 이사장
▸상임부회장
문봉길(전기68) 보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최금행(국교73) 전 상근부회장
김현권(회계75) 법무부 법사랑인천계양지구협의회 회장
김명운(금속77) 다진산업 대표이사
김병구(무재78) 태성세라믹스 사장
임동진(화공78) R&E홀딩스 부회장
이학주(경영81) S.R.D&C 대표이사
김두한(영문82) 바실리스크코리아 대표이사
양재구(일문84) 럭키마트 대표
김영제(경영원01) NK건설 대표이사
▸상근부회장=양우석(산공80)
▸부회장
정종기(금속80) 두레보험중개 · 두레엔 대표이사
배용환(산공85) 알파텍 대표
전근상(경영원91) 벽성전기 회장
고환택(공학원95) 정우철강 회장
유정학(경영원96) 세진기업 대표이사
김환생(경영원97) 삼우산업개발 대표이사
▸자문위원
박화진(병기58) 호텔샬롬 회장
서승직(건축69) 인하대 명예교수
임광수(기계70) 기아자동차대경중앙대리점 대표
강춘식(전기72) 피엠씨하이테크 대표
최충근(경영원07) 삼성에스원 고문
▸이사
최계운(토목73)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회장
허훈(금속78) 오토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원종범(토목79) 전 총동창회 사무국장
임학성(사학80)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소장
남기태(기계80) 인하대 산학협력단 교수
김철환(중문84) 신한물산 대표
박길상(사학84) 인천투데이 사장
서준석(일본86) 총학생회동문회 회장
전홍기(기계93) 특허법인 빛과소금 대표변리사
연경흠(행정원09) 신한물산 부장
▸단위동문회
김도현(응물68) 인하체육인회 회장
정태승(금속77) 금속공학과동문회 회장
임욱기(기계79) 기계공학과동문회 회장
박상주(미교85) 김포동문회 회장
한숙현(미교85) 김포동문회 총무
박동규(행정86) ROTC총동문회 회장
박범우(금속86) 금속공학과동문회 총무
임찬우(경제87) ROTC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고병기(조선89) 조선공학과동문회 총무
가용섭(경영원90) 경영대학원총동문회 사무총장
▸편집위원
김형수(금속74) 인천일보 논설위원 겸 문화경영대학장
박선홍(회계80) 전 스카이데일리 편집위원
이완식(영문81) 디지털투데이 편집위원 · 대기자
▸장학회 이사
김창완(화공82) 인천시교육청 대안교육지원센터 실장
▸사무국
김천미(식영82) 국장
홍형석(정외90) 국장
한소연(철학13)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