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 분야 융합 연구·방법론 공유 위한 ...

한국지역지리학회, 북극대, 홍콩대, 마카오 폴리테크닉대·관광대 참여
연구 네트워크 구축·협력 촉진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가 한국지역지리학회, 노르웨이 북극대, 홍콩대 지리학과, 마카오폴리테크닉대 인문사회과학부, 마카오관광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지리학 분야 융합 연구·방법론 공유 온라인 워크숍.
본교는 최근 해외 대학들과 지리학 분야 융합 연구·방법론을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한국지역지리학회, 노르웨이 북극대, 홍콩대 지리학과, 마카오폴리테크닉대 인문사회과학부, 마카오관광대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동 워크숍은 ‘지평선을 넘어서: 지리학 연구의 새로운 관점’(Beyond Horizon: New Perspectives in Geographic Research)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상권경제, 관광, 혁신, 지속 가능 성장(sustainable growth) 등의 주제를 탐구하는 총 6편의 발표가 진행됐고, 이후 추후 연구 협력에 대한 토론과 토의도 이어졌다.
전보강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상공인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국제적 연구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빠른 사회변화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 워크숍의 좌장을 맡은 최서희 경희대 교수는 “앞으로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구 주제 그리고 이를 위한 연구방법론을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기초연구사업’의 융합분야(CRC)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돼 전보강 경제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7년 동안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