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류동진 인하대 병원 교수, 엔바이오텍과 퇴...
inhain_30302023년 8월 10일조회 1

류동진(의학04) 인하대 병원 교수가 8월 10일 줄기세포 전문기업 엔바이오텍과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임상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 내용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와 히알루론산 혼합액 주사치료의 유효성 평가'이다. 연구책임자인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류동진 교수는 총 연구비 7억 5천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지난 6월 시작된 연구는 2024년 12월까지 총 1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기존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증상 호전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사제인 히알루론산과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를 활용해 병용 치료술의 무릎 통증 경감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류 동문은 “이번 연구의 첫 번째 목표는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와 히알루론산 혼합액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MRI 영상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절 연골 상태의 구조적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과정도 동시에 수행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포 수준에서의 검사도 병행해 임상적 결과와 연관 지을 수 있는 근본적인 데이터를 얻고, 이를 통해 관절염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