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관련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입장...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를 사칭한 가짜 성명서에
결코 현혹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최근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를 사칭하여 선거와 관련하여 성명서 등을 불법 유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회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긴급 입장문]
인하대 총동창회 명의 도용 ‘가짜 안보 선동 성명서’에 대한 철퇴를 예고한다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5월 19일, 우리 총동창회의 공식 명의를 무단 도용하여 특정 후보를 비난하고 낙선 운동을 조장하는 정체불명의 ‘가짜 성명서가 유포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해당 허위 성명서는 최근 모 동문 후보의 발언을 문제삼아 '인하대 총동창회가 모 후보를 단호히 거부하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총동창회를 진흙탕 정치 싸움에 끌어들이려는 악질적인 명의 도용 범죄입니다. 이에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다음과 같이 엄중하고 단호한 입장을 밝힙니다.
1. 인하대 총동창회는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를 유지합니다.
우리 동창회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동문들이 함께하는 무지개와 같은 조직입니다. 특정 후보와의 개인적 친분이나 학연을 떠나, 선거 기간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총동창회의 확고한 원칙입니다. 총동창회는 선거와 관련하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거부하는 성명을 발표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2. 명의 도용 및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관용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태는 이미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습니다. 총동창회의 명예와 신뢰를 무참히 짓밟은 가짜 성명서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를 색출하기 위해 즉각 선관위 등에 고발 조치하였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사문서위조, 명예훼손 등 적용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하고 엄벌에 처할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1만 인하 동문 여러분께서는 동창회의 공식 입장과 무관한 사설 찌라시와 가짜 성명서에 결코 현혹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총동창회는 어떠한 정치적 야욕과 야비한 공작에도 흔들리지 않고 동문들의 신뢰와 명예를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