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에서 세계를 향해” 제1회 전자공학...

창립 60주년 기념 … 장학기금 1천만원 전달
11월 2일 월천홀서 열려, 발전 방안 등 협의
“인하에서 세계를 향해”. 제 1회 인하대학교전자공학과 동문교류회가 11월 2일 인하대 개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1963년 설립된 전자공학과는 올해 학과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전자공학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동문교류회는 이응칠(67) · 김용필 동문을 비롯한 동문, 학과 교수, 재학생과 신한용 총동창회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달문(78) 전임 인하전자총동문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1부 교류회 행사는 회장 인사 및 축사, 발전기금 전달, 자랑스런 선배의 멘토링 강연 등이 진행됐다. 김종우(84) 전자총동문회장은 “이번 동문교류회를 통해 교수, 졸업생과 재학생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젊은 동문들의 동창모임 참여를 확대하여 전자과와 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마련할 소통의 기회에 동문 선후배, 재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전자과는 교수 동문, 재학생들의 노력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첨단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인하대의 굳건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속해서 인하의 발전을 견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영 교학부총장은 “전자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하 100년을 향한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응칠 전 총동창회장은 전자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준 교수, 동문, 재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후배 재학생들에게“’덕분에’를 항상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성공하는 사회생활과 보람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전자과 동문회는 학교에 동문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관영(78) 단국대 공과대학장은 ‘희망, 실행’, 벤처 1세대인 조현정(78) 비트컴퓨터 대표는 ‘꿈, 희망, 열정’을 주제로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멘토링 강연을 했다.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졸업생(멘토)과 재학생(멘티)간 친교 프로그램과 이상민(83) 전자공학과장과 재학생의 인사, 팀빌딩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