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부 ‘제53대 입관식 및 창립 50주년 ...

53기 14명 입관, 감사패 수여 · 명예회원 임명도
10월 3일 … 태권도부 장학기금 2억원 기부 약정
인하대 태권도부 ‘제53대 입관식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10월 3일 인하대 본관 김현태홀에서 열렸다. 1기 초대 태권도부 부장 황선문 고문 사범, 이진영 태권도부 후원회장, 김두한 총동창회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인하대 태권도부후원회(이하 인태후) 회원, 한상훈 태권도부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훈(컴퓨터공 3년) 부장 사회로 진행된 입관식은 53기 신입생 입관자 14명에 대한 소개와 선서, 기장 외 신입부원의 장장(掌藏)식 등이 진행됐다.
50주년 기념식은 이경욱 부원의 사회로 태권도부 홍보영상 상영, 연혁 소개, 이진영(식영 93) 인태후회장 환영사, 황선문(전기 68) 초대부장 기념사, 조명우 총장 · 김두한 총동창회장 축사, 감사패 수여 및 명예회원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부식, 신입부원 기장 및 명예회원 장장식, 응원단 아쎄스 공연, 태권도부 연무시범 등이 진행됐다. 김두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자부심과 명예로운 전통을 바탕으로 개인과 인하태권도부, 인하대의 발전에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기 황선문 사범을 비롯한 11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조명우 총장은 감사패를 받고 올해 기수인 53기 명예회원으로 임명됐다. 신입부원, 당해연도 부장만이 참여해 매년 해오던 장장식은 올해는 50주년 기념으로 조명우 총장, 초대부장 황선문 사범이 함께 참여했다.
인태후는 1999년 장학사업을 시작하여 매학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50주년 기념식에서 태권도부원 장학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 약정했다.
인하태권도부는 1974년 4월 4일 창립돼 전국대학 친선 태권도대회에서 3연패를 거둬 우승기를 영구소장하는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올해 창단 50년을 맞아 ‘인하태권도부 50주년 기록집’을 발간했다.
인태후는 1기 선배들이 졸업하고 사회에 정착한 1980년에 발족돼 44년의 역사를 기록하며 1천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후원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소식지를 발간하며, 골프회 결성, 창립 기념 행사 개최, 신입부원들의 입관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감사패 수여자
황선문(1기) 홍영삼(2기) 정철석 홍상권(6기) 정성욱(7기) 이창재(8기) 이영국(10기) 배종훈(11기) 박정원 함미정(16기) 조명우 총장
◎53기 입관자
김한준 양서윤 윤희수 조수혁 최성민 한정민(4단) 박주영 윤현진(3단) 박준영 성인우 임한나(2단) 장다연 홍준희(3품) 김태중(4품)
◎참석
◇인태후
황선문(1기) 홍영삼(2기) 한우현 박제운(4기) 정철석 홍상권 박창두(6기) 정성욱(7기) 조규철 이창재 오겸균(8기) 이영국 설덕진(10기)송봉섭(12기) 이재희(15기) 김경훈 박정완 함미정 이상엽(16기) 김선주(17기) 최진호 한경수 조재득(18기) 황국진 손승오 이승협(19기) 염현호 박단우 김광욱 이진영(22기) 이동우 김태원 정재훈(23기) 손명환 김부한(24기) 유재현 김조운 김준 임성식(25기) 이유강(31기) 김현수(32기) 노성균 곽호제 안기현(34기) 유주영(37기) 배명수(38기) 조성준 정민영 엄지원 노유경(42기) 차문환 허용주 정건(43기) 이경준 김민준 서승민 양우림(44기) 김희찬 오민형(45기) 유광민 양현석(46기) 김호연 류연석(47기)
◇총동창회
김두한 총동창회장 김천미 사무국장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필규 발전협력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