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교수 세미나 개최

대학 비전 공유 및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우수연구상 시상·대학발전 계획 및 비전 발표
▲조명우 총장이 교수 세미나에서 본교 미래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본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수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3학년도 교수 세미나’가 최근 열렸다. 이번 교수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이택 의무부총장, 하주용 교수회 의장을 비롯한 360여명의 교수와 총동창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둔 본교의 송도캠퍼스 조성 계획 등 대학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인하의 모습에 대한 구성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진 김대호 비전위원회 위원장의 발표도 본교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023 우수연구상’ 시상식에서는 학술논문, 연구비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기계공학과 김재환 교수 ▲사회복지학과 이재원 교수 ▲국어교육과 장성민 교수 ▲의예과 차종호 교수 ▲제조혁신전문대학원 현승균 교수 ▲식품영양학과 신다연 교수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의 버킷리스트 완성하기?’를 주제로 한 의학과 김창환 교수의 강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을 주제로 한 경제학과 전보강 교수의 강연도 각각 열렸다.
신한용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하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학교와 동문이 한마음으로 인하대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4년 만에 열린 교수 세미나가 구성원들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며 “내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본교 교수 세미나 사진.
▲본교 교수 세미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