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기 경영대학원 경영인의 밤

6월 21일 월천홀…제90대 원우회장 신범수 원우 선임
“하나로 뭉치는 MBA(Together Beyond INHA MBA)”
2025 전기 경영대학원 ‘경영인의 밤’이 6월 21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렸다.
경영대학원 MBA 제89대 총원우회(회장 김형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기현 원우회 부회장과 원우, 김환생 MBA 총동문회장과 동문, 안재환 경영대학원 부원장, 신경식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축하공연 및 만찬, 3부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주 운영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김기현 원우회 부회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와 제89대 총원우회의 2025년도 전반기 사업 및 예산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안재환 경영대학원 부원장은 “원우회가 보여준 기획력과 자율적인 실행력은 매우 인상 깊었다. IT 기반 소통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기획은 향후 MBA 커리큘럼과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환생 INHA MBA 동문회 회장은 “89대의 활동은 단순한 교내 행사 차원을 넘어 MBA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동문회도 재학생과 긴밀히 협력해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신경식 인하대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은 “INHA MBA 원우들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며 “총동창회는 그 길에 항상 함께할 것이며,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범수 사무총장은 사업 및 예산 결산보고를 통해 “89대 원우회는 “하나로 뭉치는 INHA MBA”라는 슬로건 아래, IT 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원우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이전보다 더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원우회는 전반기 사업으로 ▲신입생 OT 및 환영회 ▲디자인씽킹 특강 ▲AI·데이터 분석 강연 ▲INHA MBA 체육대회 ▲신입생 도시락데이 ▲INHA MBA 네트워킹데이 등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관계 형성과 지식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
2025년 후기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90대 원우회장은 신범수 현 89대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신범수 차기 회장은 “89대의 뛰어난 전통을 잇고, 앞으로도 원우들이 서로 기대고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MBA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응원단 ‘아세스(ASES)’의 공연과 000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참석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89대 원우회 임원
부회장 김기현, 사무총장 신범수, 홍보국장 진현우, 회계국장 정재치, 감사 구진효, 운영위원 박승태 · 노희장 · 김민주 · 공진주
◇전 원우회장
82대 선금호 · 87대 이서영
◇경영대학원
부원장 안재환
◇경영대학원 MBA 총동문회
회장 김환생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신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