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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국문82),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당선
총동창회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허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허 위원장은 권리당원 1만625표와 전국대의원 408표 등 총 1만1033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 52.88%를 기록했다. 이성만 전 국회의원은 권리당원 9519표와 전국대의원 311표 등 총 9830표를 얻어 47.12%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03표, 5.76%포인트였다.
이번 선거에는 허종식·정일영 국회의원과 이성만 전 의원 등 3명이 출마했다.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별 선호 순위를 정해 투표한 뒤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나머지 후보에게 나눠 합산하는 방식이다.
기사 참고 : THE인천(https://www.theic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