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융합연구원, 박사후연구원 R&D 기초역...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교육 진행
해외포닥 관련 정보 제공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 이끌어내
▲ 인하융합연구원이 개최한 ‘박사후연구원 R&D 기초역량 교육’이 인스타홀에서 진행됐다.
인하융합연구원(INSTAR)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과 공동으로 ‘박사후연구원 R&D 기초역량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박사후연구원 및 일반대학원 이공·자연·의학 계열의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해외 박사후연구원(이하 ‘해외 포닥’)의 특징 및 준비사항과 연구계획서 및 논문 작성법을 알려줬다.
첫째 날은 해외 포닥의 특징과 분야별 추천 학교에 대해 윤정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책임연구원이, 해외 포닥 지원기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원서 작성·제출, 인터뷰 방법에 대해서는 송세영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동문·선배 해외포닥 사례 및 멘토링에는 본교 백영빈, 황예진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김광무 브레인유 대표가 연구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권일한 한양대 교수가 최상위 논문 작성 노하우를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안상훈 박사과정생은 “그간 해외 포닥 지원 절차 및 CV 작성과 관련된 정보를 찾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 해외 포닥 경험을 가진 박사 및 교수님께서 직접 작성한 CV 첨삭 및 우수사례, 해외 포닥 지원 및 펀딩(Funding) 수주에 도움을 주는 기관 소개 등의 멘토링이 이뤄져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동욱 인하융합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박사후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