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지능 및 로보틱스 연구실, 2023 산학프...

배송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배송로봇 상업적 활용방안 모색
배송로봇 위치 인식 성능 향상 및 야간 활용 가능성 높은 평가
▲4-luca 팀(박주용, 강길환, 이정우, 최은철 석사과정)이 2023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 전기공학과 조영근 교수가 지도하는 공간지능 및 로보틱스 연구실의 4-luca 팀(박주용, 강길환, 이정우, 최은철 석사과정)이 2023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2023년 수행 산업혁신인재 성장 지원사업의 산학프로젝트 참여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재성장 지원사업 59개 과제에서 총 489개 팀이 참여했다.
신산업융합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luca 팀은 배송로봇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와 ‘배달 로봇의 지속적 자율주행을 위한 지면 정보 기반의 강인한 시각적 위치 추정 기술 개발’을 주제로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배송로봇이 주행하는 도로는 지면이 고르지 않거나 분류가 어려운 다양한 지면 표식이 존재하는 등 복합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는 배송로봇의 상업적 활용에도 어려움을 준다.
연구팀은 특수한 지면 표식 정보를 활용해 배송로봇의 위치 인식 성능을 높이고, 야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개발을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근 전기공학과 교수는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사업지원 산학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앞으로 확장 연구를 통해 배송로봇의 실시간 Visual SLAM 기술과 융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