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

국내 최고 과학기술자 회원으로 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기초과학연구 진흥기반 조성, 우수한 과학기술인 발굴·활용 힘써
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김광용 기계공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이학부, 의약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정책학부로 구성돼있다. 국내 최고 과학기술자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단체로 신입회원 심사가 엄격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광용 명예교수는 2027년 2월 말까지 2년 동안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회를 이끌며 한림원 집행부가 한림원의 혁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용 명예교수는 본교 기계공학과에서 40년간 재직하며 공과대학 학장과 인하펠로우교수(IFP) 등을 지냈고, 지난 2021년 2월 정년퇴직 후에도 인하한림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한국유체기계학회 회장과 아시아유체기계평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미국기계학회(ASME) 유체공학저널 부편집장,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Fluid Machinery and Systems 공동편집장을 지내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광용 명예교수는 유체기계 분야 연구로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산유체역학과 미세혼합기 등의 미세유체역학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과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한국유체기계학회 및 한국전산유체공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 미국기계학회 펠로우 및 미국항공우주학회 부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