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작

학생 식비 경감·건강한 식습관 유도
하루 100명 학생에게 1천원으로 아침밥 제공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이 개강 첫날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 행사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본교가 학생들의 식비 경감과 건강한 식습관 유도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28일 시작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교는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한끼당 각각 1천원을 지원받고, 학교 예산과 총동창회의 도움으로 하루 100명의 학생에게 1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2학기 개강 첫날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에는 정태욱 학생지원처장과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수 등 간식을 나눠줬다.
2학기 동안 운영되는 천원의 아침밥으로 아침 식사를 먹고자 하는 학생들은 현재 본교 통학버스 예약 시스템이 있는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권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1일 식권 구매 한도는 1매로 제한하며 일주일 후 날짜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으로 아침 식사를 한 컴퓨터공학과 1학년 홍성민 학생은 “이번 학기 1교시 수업이 많은데 학교에서 아침밥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했다”며 “평소 아침밥을 먹고 다니는 학생들에게 좋은 지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태욱 학생지원처장은 “우리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하면서 건강하게 아침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강 첫날 시작된 본교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개강 첫날 시작된 본교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