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총동창회 회장 추대위원회’ 개최

김종우 수석부회장 추대… 2026년 1월 27일 정기총회서 선출
제33대 총동창회장 추대위원회에서 김종우 현 수석부회장을 차기 총동창회장 최종 후보자로 내년 정기총회에 추천했다.
11월 3일 안산시 해운대회집에서 열린 추대위원회는 이용기 추대위원장(제30대 총동창회장)과 안길원 · 주광남 · 이응칠 · 장석철 · 강일형 · 한진우 · 신한용 명예회장, 김두한 총동창회장, 이 호 · 조순희 · 박범우 상임부회장, 최금행 · 이익재 분과위원장 등 추대위원 14명이 참석했다.
김종우 차기 총동창회장 후보는 내년 1월 27일에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의결되면 제3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다.
김종우 회장 후보자는 전자공학과 84학번으로 1991년 삼성SDI에 입사해 1997년까지 재직했다. 2000년 ㈜네오드림스를 창업하여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하모닉스 회장과 ㈜스카이국제운송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주요 사업은 ICT SI사업(SW 개발), 헬스케어솔루션 개발, 수출입 물류 및 보세창고 운영 등이다. 2022년에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제20대~32대 총동창회에서 상임이사 ·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올해 8월 1일 수석부회장으로 위촉됐다. 2018년부터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5 인하가족의 밤 행사위원장, 인하대 연태대 글로벌비즈니스리더아카데미 초대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2003년부터 인하경영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인천지역사회에서는 (사)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 바이오헬스케어 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2015년과 2020년 2회의 국무총리 표창과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총동창회장 추대에 관한 회칙은 ‘회장추대위원회는 현 회장 임기 만료 90일에서 60일 사이에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결정하여 총회에 추천한다“고 규정돼 있다.
제33대 총동창회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