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우수연구상 수상자 7명 선정

학술연구상 및 특별상 수여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명성 높인 공로 시상
지난 14일 대학 본관에서 열린 제20회 우수연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4일 대학 본관에서 열린 제20회 우수연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교는 14일 연구업적이 탁월한 연구자 7명을 선정해 우수연구상을 시상했다. 우수연구상은 최근 3년간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우수연구상은 학술연구상 5개 부문과 산학협력상 2개 부문, 특별상까지 총 8개 부문에서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 중 산학협력상의 기술이전 부문과 특허 부문의 수상자는 없다.
최근 3년간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로는 자연계열에서 허윤석 생명공학과 교수가, 인문계열에서 허원무 경영학과 교수가 뽑혔다. 국내학술지 논문게재 실적이 많은 연구자로는 박덕유 국어교육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가 발표한 국내 공인논문 수는 최근 3년간 20편에 이른다.
우수학술논문 부문에서는 최근에 발표한 논문 ‘State of the art two-dimensional materials-based photodetectors: Prospects, challenges and future outlook’(IF=29.368) 이외에 IF와 인용 수가 높은 논문을 발표한 박수진 화학과 교수가, 연구비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로는 윤진희 물리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강재택 금융투자학과 교수는 우수학술저서 부문 우수연구자로 뽑혔다. 이 교수의 대표 저서로는 ‘국제금융시장론’이 있다.
공적기간 동안 국제공인급 논문 31편과 20건의 외부과제 수행실적을 수주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특별상을 받았다.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연구자 7인에게는 상장과 연구장려금, 1년간 TA또는 LA가 지원된다.
조명우 총장은 “탁월한 연구성과로 인하대의 명성을 높여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구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