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공학과, LIG넥스원과 ‘항공우주·...

항공우주·유도무기 관련 핵심 기술 분야 상호 협력
미래 항공우주 국방 분야 신기술 공동연구 과제 도출
지난 4일 LIG넥스원 이건혁(왼쪽) PGM사업부문장과 본교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IG넥스원 이건혁(왼쪽) PGM사업부문장과 본교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우주공학과는 지난 4일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LIG넥스원과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IG넥스원 이건혁 PGM사업부문장, 본교 최기영 부총장, 유창경 산학협력단장 및 이학태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본교와 LIG넥스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국방 분야 연구 활동 추진, ▲협력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회의체 운영과 현장실습 교육 인턴, ▲기술 및 학술 세미나 등의 정보교류, 등 항공우주 국방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측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개발에 필요한 공기역학, 구조, 추진, 유도제어 등 핵심 기술 분야를 포함한 항공우주 시스템과 미래 항공우주 국방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 유도무기 체계의 고성능화와 미래형 항공우주 시스템 첨단화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세미나와 기술 교류회를 추진하는 등 분야별 인적 교류도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 이건혁 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무기 체계의 첨단화·지능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유도무기를 포함한 항공우주 국방 분야에서도 AI 기술 등을 접목한 기본 시스템의 고성능화, 신개념의 미래형 항공우주 시스템의 첨단화가 필요하다”며 “당사의 기술력과 인하대학교의 R&D·학술 인프라를 접목해 차세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개발 역량 확보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우주공학과 이형진 교수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연구개발 실무 경험을 가진 교수진을 대거 보유하여 해당 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연구 능력을 갖춘 학과다. LIG넥스원과의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시스템의 첨단화·지능화·고도화에 앞장서고, 관련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일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열린 LIG넥스원-인하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열린 LIG넥스원-인하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