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이재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학업 열의·실력 가진 이공계 인재 지원
5명에 장학증서 수여… 2017학년도부터 28명 학생 선발
▲2023학년도 공익 재단법인 이재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석 내외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지난달 31일 2023학년도 이재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 등 본교 관계자와 이재율 이사장, 현영숙 상근이사, 김기태 이사, 김양호 감사 등 이재운장학회 관계자가 함께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2023학년도 이재운장학회 장학생에 선발된 5명의 학생들은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재운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권형진 생명공학과 학생은 “학교를 대표해 장학생으로 선발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바이오 기업 창업을 꿈꾸고 있는데,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꿈을 이룬 뒤 내가 받은 것처럼 후배들에게 베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운장학회는 ‘21세기 한 나라의 명운은 과학기술의 발달 정도에 달려있다’는 이재운 선생의 뜻에 따라 설립됐다.
이재운장학회는 학업에 대한 열의와 실력을 가진 이공계 인재들이 배움을 이어가면서 연구·학업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교에서는 2017학년도 2학기부터 2023학년 1학기까지 총 28명의 학생이 총 5천6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재율 이재운장학회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활약하는 유능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면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인하대학교의 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뜻깊다”며 “평상시 이공계 인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이재운 변호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영숙 이재운장학회 상근이사도 “장학회 설립의 뜻대로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조명우 총장은 “항상 좋은 뜻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재운장학회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이재운장학회의 좋은 뜻을 이어받은 우리 학생들이 지금의 기억을 간직하고 후배들에게 베푸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이재율 이재운장학회 이사장과 조명우 총장이 2023학년도 공익 재단법인 이재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이재율 이재운장학회 이사장과 조명우 총장이 2023학년도 공익 재단법인 이재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