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 개최

‘나만의 경쟁력, 감정을 표현하는 AI와 글쓰기’ 주제
AI 시대의 똑똑한 활용법 강연
▲나태주 시인이 ‘나만의 경쟁력, 감정을 표현하는 AI와 글쓰기’를 주제로 정석아카데미 북새통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본교가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정석아카데미 북새통 특별강연으로 ‘나만의 경쟁력, 감정을 표현하는 AI와 글쓰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SW중심대학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특강에서 나태주 시인은 AI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학습으로 인공지능 시대에서 글쓰기로 나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언어와 시 그리고 감정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AI를 현명하게 활용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태주 시인은 1964년 초등학교로 교사로 부임한 뒤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풀꽃’,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를 비롯해 시집, 산문집, 시화집, 선시집, 동화집 등 19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특히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교보문고에서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시집이다.
나태주 시인은 한국시인협회장, 공주문화원장 등을 역임했고,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시인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대호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장은 “AI 시대를 맞아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AI를 이해하고 잘 활용해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석학술정보관 홈페이지(https://lib.inha.ac.kr/k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