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제4회 대학 연합 창업캠프’...

부산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한양대ERICA와 공동으로 창업캠프 개최
학교 간 연합 통해 창업에 대한 관심 제고
▲ ‘제4회 대학연합창업캠프: 이상한 창업자 스위스(스타트업 with 메타버스)’
창업오디션 IR 데모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지원단(단장 이상철)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4주간 ‘제4회 대학연합창업캠프: 이상한 창업자 스위스(스타트업 with 메타버스)’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본교를 비롯해 부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의 LINC3.0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교내외 재학생들에게 에너지를 부여하고, 대학 간 연합을 통해 대학이 소재한 지역 내 창업 지식 및 문화를 교류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된 창업캠프다.
5개 대학 참여 학생들은 줌(zoom), 게더타운 등의 플랫폼에서 만나 사업 아이템 개발을 위한 특강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엘리베이터 피치 등 창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포함한 다양한 세부 교육에 참여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라이브 버추얼클래스룸에서 창업오디션 IR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5개 참여 학교의 재학생 총 73명이 연합 팀을 이뤄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회적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 창업캠프 취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서포트유(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스터디 플랫폼)’ 팀, 우수상은 ‘팔방오조(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기술 탑재 메타버스SNS)’ 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ABLE(장애인을 위한 VR아트 창작 및 전시 플랫폼)’ 팀과 ‘TRAMES(은둔 청년의 사회 활동을 위한 메타버스 모임 서비스)’ 팀이 수상했는데, TRAMES팀은 인하대학교 학생이 활동한 연합 팀이다.
이번 창업캠프에 참여한 5개 학교는 앞으로도 긴밀한 커뮤니티 구축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필진 성균관대학교 LINC3.0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대학 연합 창업캠프를 통해 참여 대학 내 재학생들이 연합 팀 빌딩을 진행해봄으로써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웹,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창업을 간접 경험 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포항공과대학교 LINC3.0사업단장은 “대학 간 연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창업 지식과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