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ROTC총동문회, 황재호 회장 취임

제27대 이응준 회장 이임, 제28대 황재호 회장 취임
'공감하는 120, 하나되는 120' 출범
인하대학교 120ROTC 총동문회는 지난 1월 17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50여명의 동문과 내외빈이 함께한 가운데 정기총회, 이·취임식, 축하공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재정보고와 제28대 총동문회장 추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고, 동문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2부 이·취임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 소개, 동문회기 이양, 이임사·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제27대 총동문회장 31기 이응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함께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20ROTC의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이어 제28대 총동문회장 32기 황재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2026년 활동 방향과 동문 참여 확대 의지를 밝히며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축사에서는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이 모교와 동문 네트워크의 상생을 강조하며 ROTC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도 대학의 미래 비전과 동문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아울러 ROTC 및 동문 사회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발전기금 전달과 공로패·감사패 수여도 진행돼 조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3부는 축하공연과 화합의 만찬으로 꾸려졌다.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세대 간 친목을 다졌고, 기념 촬영과 단가 제창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운영을 지원한 후보생들도 함께하며 120ROTC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는 장면을 만들었다.
120ROTC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감하는 120, 하나되는 120'의 기치 아래 동문 간 소통을 강화하고, 모교와 ROTC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