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

단양대회 이은 2관왕 달성 기쁨
최우수선수상·최우수지도자상 등 여러 개인상 수상도 이어져
▲조명우 총장 등과 인하대 배구부가 우승 신고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교가 최근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배구부는 중부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23, 25-21, 25-22)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교는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배구부 학생들은 올 시즌 앞서 열린 단양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한 바 있다.
이번 고성대회에선 본교가 개인상도 휩쓸었다. 이재현 학생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서원진 학생은 블로킹상, 배해찬솔 학생은 세터상, 박규환 학생은 리베로상을 각각 받았다. 최천식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준혁 학생은 신인상을 받았다.
이재현 학생은 지난 단양대회에서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민혁 학생과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고성대회 결승전에서 승부를 마무리하는 등 좋은 경기력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본교는 올 시즌 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현 학생은 “단양대회에 이어 고성대회까지 우승을 하게 됐는데, 팀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서 이뤄낸 결과물이라서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전국체육대회와 대학리그가 남았는데, 남은 두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