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인 나눔 서포터즈, 천원의 아침밥 기부 ...

교내 구성원 천원 기부 동참하는 문화 조성
369명 학생 참여해 기부 및 동창회에 감사 편지 전해
▲오채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김승현 아태물류학과 학생이 김두한 총동창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본교 럽인 나눔 서포터즈가 최근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에 천원의 아침밥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과 럽인 나눔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했다.
앞서 럽인 나눔 서포터즈는 지난달 본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 모금·홍보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천원의 아침밥 프로젝트 모금·홍보 캠페인은 교내구성원들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69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기부하고, 천원의 아침밥을 후원하는 총동창회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교는 정부, 인천시의 지원을 받고 학교 예산과 총동창회의 도움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오채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김승현 아태물류학과 학생 등은 럽인나눔서포터즈를 대표해 학생들이 캠페인에서 작성한 감사 편지를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전달했다. 오채연 학생은 “학교 구성원들이 이번 기부 캠페인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두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